강원 고성군, 폭설 고립우려지역 책임자 지정

고성군청.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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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제설하기 어려운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낙상사고 방지대책을 펼친다. 5개 읍·면에 제설함(친환경제설제) 66개소, 시가지 제설도구함(빗자루, 눈삽, 넉가래) 16개소를 마련하고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폭설로 고립이 우려되는 5개 읍·면에 14개 마을, 39가구 76명을 ‘고립예상지역(대상)’으로 보고, 제설작업과 유사시 대피를위해 책임담당자를 지정했다. 담당자는 마을 이장, 읍·면 재난담당자, 마을별 제설(트랙터)담당자 등이다.

고성군은 지난 16일 토성면 신평리 일원에서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습폭설 상황을 가정해 교통소통대책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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